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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추간판 탈출증-조은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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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자기소개



과천에서 학원강사로 일하는 30대 중반 여성입니다



ㅡ어디가 불편하셔서 오셨는지?



허리가 불편해서 척추교정을 받으려고 왔어요

정형외과에서 x-ray를 찍었는데 별 이상진단이 나오지 않았으나 통증은 계속됬습니다

저는 아직 미혼이라 아이를 낳지도 않았는데 허리통증이 와서 등이 굽었나 착각을 했습니다

디스크라고 하더군요.그리고 목이 뻐근하며 어깨에 벽돌을 올린것 마냥 무거웠습니다

평소에도 아프지만 나이가 들어서도 생리를 할때면 허리가 끊어질듯이 아픕니다

또 한가지는 왼쪽신발만 유난히 많이 닿는다는거죠.....

항상 구두방에서 왼쪽 굽만 교체 하였습니다.



처음에 원장님께서는 왕뜸을 권유하셨는데 교정과 함께

허리가 아픈데 배에 왕뜸을 뜨라니까요...참 이상한 치료다...생각했습니다

교정과 뜸을 뜬지도 12회째가 다 되어갑니다.

20대의 몸으로 돌아가긴 힘들지만,그래도 이제 내몸으로 돌아가고 있구나.생각이 되더군요

교정을 받았는데 다리가 예뻐진 느낌을 받았습니다.물론 통증도 어느정도 사라졌고요

그릭도 얼굴이 칙칙했는데 조금 하애졌단 소리도 들어요,,,주변에서^^

지금은 왕뜸도 교정도 매주 2회씩 하고 있지만 하기전에는 왜이거를 해야하나 싶더라구요

이렇게 좋은데 왕뜸 전도사가 될것같네요

손발이 늘 차가운데 겨울이 되면 더 차가워 졌던 손이 이제는 정상입니다

부모님도 멀리 가셔서 뜸을 뜨곤했는데.가까운곳에서 편하게 이용하실수있어서 좋습니다

결혼 예정일이 다가오는데 장거리 연애를 하는 저희 커플에게 원장님이 봐주시며 몸이 회복되는 저에게

불임트리닉도 권유하셨습니다.

아직 결혼전이지마 예쁜아가를 빨이 원하시는터라,저희오빠랑 긴연애를 했지만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지금도 치료중이만 웃으면서 오빠랑 치료할수있어서 좋아요

저희 오빠는 조선업을 해서 매일 공사같이 힘든일을 하는데 허리통증으로 수술했는데 그 부위가 색깔이 이상해지면서 똑같이

아프더라구요.불임크리닉을 하면서 허리가 좋아져서 따로 비용이 들지도 않고 좋네요

빨리 아이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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