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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골반교정&하지부종-박혜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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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금정에 사는 박혜림입니다.

나이는 올해 28입니다

현재 하는일은 백화점에서 근무 하고 있습니다



ㅡ어디가 불편하셔서 오셨는지?



음...요즘 들어 건강에 적신호를 느꼈습니다.

하는일은 좀 줄여보아도 금방 피로가 쌓이거나 해서 이젠 제가 하던일도 못 할 지경까지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힘이 드는거죠,

짜증도 많아지고, 제 일이 원래 하루 종일 서 있는일이다 보니 퇴근할때도 다리가 퉁퉁 부어서 잘 걷지도 못했었습니다.

원래 병원 가는걸 무섭고, 싫어하는 편이라 어느 병원을 가야하는지 고민이 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휴게실에서 쉬고 있는데 같은 층 에서 근무하시던 아주머니 소개로 해나라 한의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ㅡ치료과정(환자분이 느끼셨던 증세 변화에 대해서 적어주세요)



병원 아니 한의원이랑 곳에 조금 생소 했지만.일단 제 몸 상태를 체크해 보고 싶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저에게 뜸 치료와 척추교정 치료를 말씀 하셨습니다

뜸은 처음 해 보는거라 약간의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저는 백화점에서 일하는지라 뜸의 특유의 냄세도 정말 싫었습니다.

향수를 얼마나 뿌렸는지.....

그러나 지금 이제 한달 좀 넘게 꾸준히 매일은 아니지만.다닌 결과, 일단 다리가 안 붓는걸 느낍니다<이건 확실히

척추 교정은 처음 받고난 후 한쪽 팔이 너무 져리는겁니다

이상하게.... 나중엔 왼쪽 팔에 힘이 안들어가더라고요

교정사 선생님께서 제 몸은 오른쪽으로만 살아왔다고 힐도 포기하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골반이 많이 틀어진 상태라 자세도 가르쳐 주셨습니다.

힐은 아직까지 포기 하긴 힘들고요^^

척주 교정도 일주일에 전 일때문에 한번 꼴로 받는데..하고나면 엄청 시원 합니다

다음날 일할때 다른 사람인것 같아요^^

힘도 나는것 같고 얼굴이 화장도 잘 받는것 같아요

제 생각이겠죠?

전 일단 무기력했던 제 모습에서 이제 활기를 찾은거 같아요

매일 서서 일해서 허리를 두드리고 다리를 두드리던 저는 없는거 같아 너무 좋습니다^^

여기 선생님들도 너무 좋구요^^

암튼 해나라 한의원 화이팅!!!!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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