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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강직성척추염 / 최기석님






//## //## 이름 : 최 기 석 (남/23)
직업 : 대학생



1.  저희 해나라한의원에 내원하시게 된 동기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2.  내원하기 전, 불편하고 아팠던 부위(질환명, 병명)?

  발가락, 무릎, 허리가 아팠고, 평촌ㅇㅇ대학병원에서 강직성 척추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3.  내원하기 전, 진단 및 치료를 받았던 병원과 치료 기간 및 방법은?

  군입대 기간동안 발가락이 아프고 부어오르게 되어 의무중대에서 진통제를 먹으면서 3개월 있게 되었고

  X-ray를 찍었는데 통풍 , 족저극막염 이라고 하며 정확한 진단이 안되어
 
  작년 9월경 휴가를 나와 정형외과가 아닌 류마티스과로 가게 되었습니다.

  MRI와 CT를 찍는 동안에 강직성척추염 이라는 최종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후 국군 춘천병원에 9월에 입원하여 한림대병원 약을 3개월 가량 먹게 되었으나

  통증은 계속 되었고 12월 5일 의무심사로 병원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4.  본원에서 받은 치료방법과 기간 및 횟수는?
 
  일주일에 두번씩 봉약침 과 왕뜸 치료를 받았고

  경락척추교정술 은 일주일에 한번씩 꾸준히 받았습니다.



5.  본원에서 치료 받은 후, 호전된 증상 변화를 자세히 설명해 주십시오.

  작년 제대와 동시에 12월 5일, 엄마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된 해나라한의원에 내원하였습니다.

  처음부터 일주일에 두번씩 봉약침과 왕뜸을, 일주일에 한번씩은 경락척추교정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봉약침을 맞으면 몸살을 심하게 앓았고

  배에도 봉약침을 놓아 배가 많이 가려웠지만

  한달 반가량 지나자 몸이 점점 좋아지게 되었고

  절뚝거리던 다리에 힘이 생기면서 잘 걷게 되었습니다.

  이후 꾸준히 계속 일주일에 두번씩 내원하여 치료를 받았습니다.

  5개월이 된 지금은 거의 통증도 없어지고 몸이 편안해지는걸 직접 느끼고 있습니다.

  처음에 내원 할 때는 절뚝거리며 잘 걷지도 못했지만

  지금은 뛸 수 있을 만큼 좋아져서 건강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며

  얼마전부터는 헬스도 다니며 무리하지 않게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해나라한의원을 알게 된 것은 저에게 행운이었고

  원장님과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기석님^^~♡

      처음 내원할 때 제대로 걷지 못하던 모습이 기억에 생생한데
     
      그동안의 어렵고 힘든 치료 과정을 잘 견뎌주시고 밝은 모습과 건강을 되찾아

      이렇게 치료 후기까지 직접 작성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도 계속 정성스런 치료와 진료로 보답하겠습니다~♥  해나라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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