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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척추측만증&어깨결림-이은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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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에서 수건 도매업을 하고있는 53살 이은택

딸이 소개시켜줘서 옴



ㅡ어디가 불편하셔서 오셨었는지



수건도매를 하다 보니까 하루에 수건을 어깨에 많이 매고 댕기는데 왼쪽 어깨가 굉장히 아프고

목도 뻐근하다.한림대병원에서 척추 측만이라고 했는데 목도 아프고 어깨가 아파서

잠을 잘 자지 못한다 똑바로 못잔다.그리고 이제 왼쪽손이 자주 저려가지고 운전할때 불편합니다

오른쪽은 멀쩡한데 손이 가끔 저리고 쥐가난다

처음에는 원장님이 교정받으라 해서 받았는데 어깨가 쑤셔가지고 봉약침을 어깨에 놨는데 그담날에 엄청 간지럽고

부어가지고 일을 못햇다 그리고 한두어번 맞으니까는 손목이 저린것이 없어졌다.

어깨는 뜸도 뜨고 그러고 한달뒤에는 많이 좋아졌으며 안아프기는 한데 담이 걸린날은 좀 운전하면 쑤신다

약침이 엄청 간지럽고 부어 버리니 무서워가지고 못하겠다 싶었는데 좀 근질거린것이 점점 괜찮아 지면서 지금은 별로 안아픈데

술도 못먹고 찬것도 못먹으니까는 불편했다 지금 어깨가 좋아진걸 보니까 참겠는데 저번엔 엄청 근질거려 힘이 들었다

우리 집사람도 와가지고 당뇨가 많이 좋아졌다.

살이쪄서 잘 못움직이니까.와서 뜸을 매일했다

뜨거워가지고 물집이 났는데 그위에 계속하고 한2달 했다.

수치도 많이 내려가고 이제 인슐린 주사도 안맞아도 된다

앞으로 맨날 아줌마들이랑 댕겨서 잘다니니까 빨리 뜨고 좋아합니다

살도 조금 빠진것 같고

척추 전문 병원이라 당뇨가 괜찮아질까 했는데

많이 좋아져서 다행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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